전체 글13 아이돌봄서비스 시간당 얼마나 내나 | 소득 구간별 본인부담금 정리 아이돌봄서비스를 알아보다 보면 시간당 요금부터 보게 됩니다. 기본형이 12,790원이니 하루 네 시간만 써도 5만 원이 넘죠.그런데 이 금액을 다 내는 가구는 많지 않습니다. 소득에 따라 정부가 최대 85%까지 대신 내주거든요. 가장 낮은 구간이면 시간당 2천 원이 안 됩니다.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1. 요금부터2026년 시간당 이용요금입니다. 작년보다 5% 정도 올랐습니다.시간제 기본형은 12,790원입니다. 아이를 돌봐주는 기본 서비스예요. 여기에 아이 관련 가사까지 포함한 종합형은 16,620원입니다. 설거지나 아이 빨래 같은 걸 같이 해주는 대신 요금이 높습니다.만 36개월 이하 아이를 종일 맡기는 영아종일제는 12,790원으로 기본형과 같고, 감염병에 걸린 아이를 돌보는 질병감염아동지원.. 2026. 10. 6. 퇴사하고 건강보험료 폭탄 맞으셨나요 | 3년간 막는 방법 퇴사하고 두 달쯤 지나면 건강보험료 고지서가 날아옵니다. 금액을 보고 놀라시는 분이 많아요. 회사 다닐 때보다 몇 배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.이걸 3년간 막아주는 제도가 있습니다. 임의계속가입이라고 하는데, 신청하지 않으면 적용되지 않습니다. 그리고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.왜 갑자기 오르나직장에 다닐 때는 월급에만 보험료가 붙습니다. 그것도 회사가 절반을 냅니다.퇴사하면 지역가입자가 되는데, 여기서 두 가지가 한꺼번에 바뀝니다. 회사가 내주던 절반이 사라지고, 집이나 땅 같은 재산에도 보험료가 붙습니다.소득은 끊겼는데 재산은 그대로니까, 소득이 0원이어도 보험료는 나옵니다. 집 한 채 있는 분들이 특히 크게 느끼시는 이유가 이겁니다.임의계속가입이 하는 일간단합니다. 퇴직 전 월급 기준으로.. 2026. 10. 5. K-패스, 올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| 60회 상한 폐지와 기후동행카드 통합 K-패스를 2024년에 만들어두고 그대로 쓰고 계신다면, 올해 바뀐 걸 모르고 계실 가능성이 큽니다.월 60회 상한이 없어졌고, 정액제처럼 쓸 수 있는 방식이 생겼고, 서울 기후동행카드는 9월 1일로 서비스가 끝났습니다. 카드를 다시 만들 필요는 없는데, 알고 쓰는 것과 모르고 쓰는 건 환급액이 꽤 달라집니다.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없어진 제한 세 가지작년까지 K-패스에는 걸리는 지점이 많았습니다. 올해 1월 1일부로 세 개가 한꺼번에 사라졌습니다.월 60회 상한이 없어졌습니다. 예전에는 한 달에 60번까지만 환급해줬습니다. 출퇴근만 해도 40번이 넘으니, 주말에 몇 번 더 나가면 금방 걸렸죠. 지금은 아무리 많이 타도 전부 환급됩니다.하루 2회 제한도 없어졌습니다. 외근이 잦은 분들이 .. 2026. 10. 4.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10월 7~16일 | 1차 탈락 80만 명이 놓친 것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이 10월 7일 수요일에 시작됩니다. 마감은 10월 16일 금요일이고요.1차 때 234만 명이 신청했는데 실제로 가입된 건 138만 명이었습니다. 떨어진 80만 명 중에 41만 명이 서류를 안 내거나 가구원 소득정보 확인에 동의하지 않아서 탈락했습니다. 조건이 안 돼서가 아니라 절차에서 놓친 겁니다.그래서 이번 글은 조건 설명보다 일정과 빠뜨리기 쉬운 것 위주로 정리했습니다.날짜부터신청은 10월 7일 수요일부터 16일 금요일까지입니다. 심사는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고, 통과하면 11월 16일부터 27일 사이에 계좌를 개설하게 됩니다. 계좌 개설 기간을 넘기면 가입이 안 되니 이 날짜를 적어두세요.주말과 공휴일은 빠집니다. 첫 이틀은 출생연도 끝자리로 나눠서 받습니.. 2026. 10. 4. 이전 1 2 3 4 다음